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식하면 하던 대로
니가 이효리는 아니잖아.
며칠 간격을 두라뇨?
좁쌀만큼? 소량이라뇨?
이게 무슨 어린이집 등원도 아니고, 뭔 놈의 [적응기간]을 가지란 말이냐..
언니 기저귀는 아는데 발진이 뭐야?
아~~엄마 얼굴에 기저귀 차서 그렇게 된거였구나? 아이고~~!!
가르치지 않는 교사. 개인적이지만 사적이기만 한 삶은 좀 불편한 人. 지적 관심과 일상을 가감없이 까놓고 쓰며 나이 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