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 아무래도 뼈가 부러졌나봐. 아니고서야기침할 때마다 이렇게 심한 통증이 있을수가 없어"
"걱정마. 뼈 부러지면 너처럼 못 서 있어."
"명백한 골절이라잖아. 장기손상이 있을 수 있어서 위험하기도 하고!!!"
"오~ 그 의사 용하네~"
가르치지 않는 교사. 개인적이지만 사적이기만 한 삶은 좀 불편한 人. 지적 관심과 일상을 가감없이 까놓고 쓰며 나이 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