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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orosi
Aug 31. 2024
담는 일 vs. 뱉는 일
함부로 침 뱉지 않듯
두 눈으로 글을 담고,
두 귀로 소리를 들으며 배운다.
입으로 뱉은
말은 열에 아홉, 후회한다.
크기는 제일 가면서
하나라 가벼운 탓일까?
주.둥.이
말이든 침이든
함부로 뱉지 않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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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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