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반드시 최윤미여야 한다
엄마,고맙습니다. 이 하늘아래혹시 우리 같이 있다면꼭 한 번 만나요.그땐 제가 안아드릴게요.그땐 윤미가 품어드릴게요.
출간작가[마흔부터,인생은 근력입니다] 가르치지 않는 교사. 개인적이지만 사적이기만 한 삶은 좀 불편한 人. 지적 관심과 일상을 가감없이 까놓고 쓰며 나이 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