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번 불러보고 싶은 이름이 있습니다
엄마.아빠.
우리는 윤미 네가 이런 어른으로이러한 마음, 몸가짐으로 살아가면참 좋겠다
출간작가[마흔부터,인생은 근력입니다] 가르치지 않는 교사. 개인적이지만 사적이기만 한 삶은 좀 불편한 人. 지적 관심과 일상을 가감없이 까놓고 쓰며 나이 드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