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1)
- 필요한 것 다양하게 다운로드 가능
- 인터넷 연결되어있는 경우에는 브라우저 모드와 동일
- 한 곳에서 작업을 하면 바로 반영됨
- 데스크탑 모드에는 홈 버튼이 있다 정도의 차이
- 오브젝트를 자유자제로 크기 변경
- shift 키를 누르고 움직이면 비율 유지해서 크기 조절 가능
- 오브젝트를 비율은 고정한 채로 크기 변경
- space바가 단축키
- 화면에 관련된 단축키 알아보기 가능
- f 누르기 혹은 좌측 상단 바에서 누르기
- 드래그하는 방향만큼 크기가 조절되어서 그려짐
- 마우스에서 손을 뗄 떼 무브 툴로 자동 이동되는 게 불편하면
> keep tool selected~ 누르기
- shift 키를 누른 채로 드래그하면 정사각형만 그려짐
- 코너의 둥글기 값: 모서리 둥글기
> 코너값을 우측의 상세 바에서 수치로 조절 가능
> alt 키를 누르고 조정하면 누른 점의 값만 조절 가능
- 원의 정중앙 오른쪽에 있는 점
> 원의 아크 형태를 변경할 수 있음
- 회전시키는 점
> 바운딩 박스가 기울어지지 않게 오브젝트 자체를 돌릴 수 있음
- 중앙에 있는 점
> 원을 선으로 만들어주는 역할
> 부채꼴 모양으로 만들어주기도 함
- 최대 60각형까지 만들 수 있는 카운트 점
- 위로 올릴 수록 수가 올라감
- 카운트라는 옵션으로 직접 숫자 조절도 가능
- 왼쪽에 있는 점
> 도형을 뾰족하게 만드는 정도
(
- 다양한 형태로 조절 가능
- inside가 제일 사용에 좋음
- outside일 때 join값 정하기 가능
- 같은 옵션이 선 설정값에 따라 다르게 보임
- 점을 클릭하면 곡선으로 변하고 다시 누르면 직선으로 변함
- 핸들러로 조절 가능
- alt 키를 누르면 핸들러 한쪽만 조절 가능
- 원을 만든 상태에서 점 하나를 드래그, 핸들러로 안 쪽을 모아서 뾰족하게 만들기
- ctrl 키 누르고 직선으로 만드는 블렌드 툴로 직선으로 만든 뒤 아래로 드래그
- 두 개의 오브젝트가 하나로 연결됨
- 하나를 더블클릭하면 크기를 조절하거나 옮길 수 있음
- 교집합
- 겹치는 부분 빼고 나머지
- ctrl alt m
- 같은 스타일을 사용한 컬러는 스타일 색상으로 지정했다면 한 번에 색상 수정 가능
- 닷 추가, 색상 간격, 각도 조절 가능
- 원의 경우 중심점 변화 주기, 크기 변화로 3d 느낌 그레이디언트 가능
- 블러와 스프레드 값 조절
- 면의 영역에만 영향을 미침
- 뒤에 이미지가 보이지 않게 함
- 섀도우를 추가로 계속 만들기 가능
- effect 값 스타일 저장 가능
- 속성 복사
- 속성이 다른 것들을 한꺼번에 복사하면 복사되지 않음
- fill에서 crop 클릭
- 바운딩 박스 움직이지 않기!
- 내부를 드래그해서 이미지 위치 바꾸기
- exposure, contrast, saturation, temperature, tint, highlights, shadows 등
- 이미지를 살짝 조정해서 해야 효과가 잘 드러남
- 브라우저 플러그인
- ui faces
- 텍스트 문장에 사용
- 타이틀에 많이 사용
- 백그라운드에 많이 사용
- shift 키 누르고 전체 선택 후 ctrl i
- 순서: 역슬래쉬d+ / $nn
- 간격을 똑같이 맞춰 줌
- 수평, 옆으로 옮길 때는 자리 이동이 됨
- 간격 조절 선택
(캡처 삽입)
- left 누른 상태에서 shift 누른 상태로 right 누르면 같이 늘어남
- 왼쪽 아이콘은 왼쪽에, 오른쪽 아이콘은 오른쪽에
- 중앙 로고는 중앙에 항상 배치
- fix positon when scrolling
- shift A, 누르면 프레임으로 바뀜
- 헤딩값이 유지되면서 텍스트를 입력해도 자동으로 조절됨
- Shift alt A는 오토 레이아웃을 해제하는 기능
- 오토레이아웃은 같이 사용 가능
- ctrl D: 이전 작업 반복
- hug contents 누르면 추가하는만큼 칸이 일정하게 늘어남
- 핸드폰
> 4개의 카운트
> 16의 마진
> 거터는 원하는 대로(16, 20 등)
> 컬럼 70
- 웹
> 12개의 카운트
> 200의 마진
> 거터 28
> 컬럼 61
- 카운트 1, 마진 16, 거터 0
- 컬럼 30, 하이트 30, 마진 30, 거터 0
며칠 면접 준비와 번아웃으로 페이스를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지 못 해 생각했던 만큼의 달성치는 못 들었지만, 주말을 이용해서 더 보충하기로 했다. 피그마는 사용 방법에 크게 어려운 게 있는 것은 아니지만 처음 접해보는 툴이므로 직접 따라하며 두 배 가까이의 시간이 걸렸지만 기초를 잘 다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금요일에는 피그마를 마무리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실전 포토샵을 학습할 생각이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