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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글라이더 Sep 02. 2016

처음 뵙겠습니다 이외수 님.



이외수 작가의 책을 처음 읽어봤다.

눈으로 읽으면서 웃음 지었고

따라 써 보면서 감동받았다.

좋은 글은 20년이 지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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