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속에서 들려오는 가장 선명한 음성
사람들 사이에 있을 때 우리는 많은 역할을 합니다.
엄마로, 아내로, 누군가의 친구로, 또 세상 속 한 사람으로.
그러나 모든 역할을 잠시 내려놓고
오직 한 영혼으로 하나님 앞에 서는 시간,
그 시간은 묘하게도 두렵고도 깊은 평안을 줍니다.
성경 속에서 출애굽기의 모세는 장막에서 하나님을 대면했습니다.
구름이 내려앉고, 사람들은 멀리서 바라보았지만
모세는 홀로 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대면의 자리는 언제나 ‘홀로’의 자리였습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가족과 함께 예배드리는 시간은 귀하지만
정작 내 영혼의 질문은
혼자 있는 자리에서야 비로소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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