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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제일 큰 로스터들 커뮤니티에서 초대해 에티오피아 사회 및 문화, 에티오피아 커피를 소개했다. 새로 취임한 회장님이 자비로 내가 쓴 <설레는 게 커피라서>를 60권이나 구매하는 등 크게 환대해주셨다. 갑자기 단체사진을 찍어서 조금 당황했다. 장소는 상암 MBC홀 ‘보헤미안 박이추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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