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처음 놀러 온 친구한테 디즈니랜드에 간다고 하고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도쿄 매장”에 데려가 몇 시간 같이 놀았다.
우린 둘 다 커피 일을 좋아하고 에티오피아 커피를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친구는 나를 ‘비욘세’라고 부른다. 그 이유가 벨레투(Beletu) 처럼 비욘세도 알파벳 B로 시작하는 이름이라서 그렇다는데 논리적으로 이해가 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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