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박사 도쿄요리〉
요리 못하는 내가, 도쿄에 와서 하루 한 끼 이상 요리를 해 먹고 있다.
왼쪽은 35번째, 오른쪽은 34번째로 만든 냉장고 야채 + 올리브 파스타.
비슷해 보이지만 미세한 차이가 있다.
35번째는 후추를 뿌리지 않았고, 잔멸치를 가지 볶을 때 같이 넣은 덕에, 비린내 없는 엔초비(=멸치) 풍미가 살아나서 좋았다.
뒤에 붉게 보이는 건 일본풍 김치인데…제대로 된 맛있는 김치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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