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계속 부자일 수 없는 세상
가난한 자가 계속 가난할 필요가 없는 세상이다.
우리나라 상속세 증여세가 OECD 국가 중 최고 수준이다.
과표가 30억 원만 넘어도 세율이 50프로이다.
웬만한 부자가 아니고서야 자녀 둘 이상에게 상속되면
자산이 모래알처럼 부서진다.
부모 믿고, 노력하지 않으면 그 자산조차도 지킬 수 없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열리고,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면 성공할 수 있는 세상이다.
직업 장벽, 학력 장벽이 무너졌다.
나는 할 수 없다가 아니라
시도해보지 않아서 그렇다.
한계를 정하지 말고 도전해야 한다.
10년 간 수많은 사람을 만나며 깨달은 사실이다.
흙수저도 주어진 상황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노력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
좋아하는 것을 끊임없이 찾다 보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