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대금리 받기 쉬운 예금 적금소개

신한은행 야구예금, 야구적금 가입해 볼까?

야구팬들을 위해 신한은행에서 프로야구 정기예금 정기적금이 출시되었다. 내가 선택한 팀으로 적금, 예금 상품 이름이 정해진다.(키움히어로즈 예금, 두산베어스 적금 이런 식이다)

저금리 시대에 우대이율 받기 너무 쉬운 상품이니 간단히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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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2020 신한 프로야구 정기적금

1년 만기 자유 적립 상품이고, 1천 원이상 50만 원까지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다. 영업점이나 스마트뱅킹이나 쏠 등의 비대면채널을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4월 10일까지 비대면으로 가입하고 첫 납입금이 5만원 이상이면 추가로 3,000포인트를 지급한다.

기본 금리는 연 1.4%이고, 우대이자율 1.4%까지 더하면 최고 연 2.8%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6월 30일까지 적금을 만들면 0.2% 그냥 받을 수 있다. (조기가입 우대금리)

내가 선택한 팀이 한국시리즈 우승하면 연 1% 우대를

포스트시즌 진출하면 연 0.8% 우대를

포스트시즌 미 진출해도 연 0.5% 우대를 해준다.

관중 수 800만 이상 시 연 0.2%우대를 해준다.

우대금리는 조건 까다롭지 않다. 그냥 준다는 느낌... (프로야구도 볼 수 없는데, 우대금리라도 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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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2020 신한 프로야구 정기예금이다.

1년 만기로만 가입할 수 있고, 기본이율이 연 1.4%에 응원하는 팀 우승하면 추가 0.1% 우대금리가 있다. 최저 50만 원부터 1억 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내가 응원하는 팀 상품을 가입하느냐, 우승 가능성이 높은 팀 상품을 가입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