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에게도 상처받지 않고 누구에게도 상처주고 싶지 않다

지니 캘리 에세이 :: 할 말은 많은데 나오는 건 한숨뿐

by 오소소


우리는 사랑할 때 다들 시인이 된다.


그러다 사랑이 끝날 때가 되면

어느 한쪽이 독재자가 되어 끝난다.


살아가다 보면 어느 때엔

내가 독재자가 되기도 하지만

이런 것들이 반복되다 보니


이제 더 이상은


아무에게도 상처받지 않고

누구에게도 상처 주고 싶지 않다.



제목-없음-1.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