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니 캘리 에세이 :: 할 말은 많은데 나오는 건 한숨뿐
우리는 사랑할 때 다들 시인이 된다.
그러다 사랑이 끝날 때가 되면
어느 한쪽이 독재자가 되어 끝난다.
살아가다 보면 어느 때엔
내가 독재자가 되기도 하지만
이런 것들이 반복되다 보니
이제 더 이상은
아무에게도 상처받지 않고
누구에게도 상처 주고 싶지 않다.
캘리그라피, 글 그리고 코드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