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필사 놀이

슬픈 밤 by 박한평

by 오소영

[0302] 슬픈 밤 by 박한평


저의 존재를 흔드는 일들이

당신에겐 왜 그렇게

작은 일들이었을까요.


비에 젖은 것 같은 이 마음을

위로할 방법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참 슬픈 밤입니다.


사랑을 하려는 노력이

한심하게 느껴지게 할

필요는 없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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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시 #100lab #슬픈밤 #박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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