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전성시대다. 콘텐츠로 말하고 콘텐츠로 돈을 번다.
다른 사람들은 재능도 많고 그들의 삶엔 특별한 에피소드도 많다. 평범하디 평범하게 살아온 내 삶에서는 특이한 이야기들을 찾을 수가 없다. 남들에게 전해줄 뛰어난 재능이나 특수한 경험도 없다.
그래도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 남들처럼 콘텐츠 한번 만들어볼까 고민을 해본다. 이내 콘텐츠 고수들의 기에 눌려 바람 빠진 풍선처럼 쭈글쭈글해진 나 자신을 발견한다.
'내가 발디딘 삶', '내가 살아온 수십 년의 시간들'
은유 작가님은 콘텐츠 찾기에 도움이 될 거라며 몇 가지 힌트를 던져 준다. 남들에게는 특별하지 않을 수 있지만 부정할 수 없는 내 역사와 그 안의 이야기들.
나도 콘텐츠가 있다. 내가 발 딛고 살아온 40년이란 세월의 방대한 콘텐츠 창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