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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늘도 생각남 Jan 23. 2024

[사건 3일차] 사기의 속도_눈 뜨고 코 베이는 느낌

연재는 독자와의 약속이라는데...

혹시 기다리시는 분이 계실지 몰라

사정 상 제목 먼저 공개합니다.


본문 글은 1월30(화) 찾아뵙겠습니다.

(일주일은 을매나 빨리도 돌아오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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