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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작가
길에서 달리고 있습니다. 책에서 길을 찾고 있습니다 중년 여성의 달리기와 삶을 전하고 그 길에 같이 서보자 유혹합니다. 함께 글 읽고 길 떠날 사람들에게 작은 용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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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tae Kim
Hyuntae Kim의 브런치입니다. 초중증 자폐를 가지고 사는 자폐인들이 100명중 26명정도 됩니다. 초중증 아이를 키우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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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나
심리학 전공자의 눈으로,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이야기들을 심리학 에세이로 씁니다. 모든 상처와 아픔이 고요한 기록 속에서 다정하게 빛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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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쏭빈
준쏭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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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독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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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하나랑 꼬부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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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
조금은 늦게 자라는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조금 느린 아이들을 키우면서 엄마도 성장하게되는 이야기를 적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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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라
쏭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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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상
이영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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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정원사
정원이(애칭)는 자폐스펙트럼을 갖고 있어요. 저는 느리게 자라는 아들을 키우는 인생정원사이자, 식물도 키우는 생활가드너입니다. 일상에서의 사유도 함께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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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금택
책,공간의에너지가운명을바꾼다 저자 한금택 입니다. 맞구독에 의무감으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제글에 달린 라이킷 만큼 작가님들의 글도 소중히 읽고 라이킷 하는게 삶의 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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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a
독립명랑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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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욱
황정욱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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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정
김인정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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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선
김경선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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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husiasm
Enthusiasm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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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김현정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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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이
은둔 청년으로 지내는 나와 글을 쓰고 싶은 나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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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
경화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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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라
글을 쓰면서 행복을 다집니다. 많은 경험은 아니지만 삶을 녹여 '일상 에세이'를 씁니다. 브런치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합니다. 스칸달룸은 걸림돌이지만 페트라는 디딤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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