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툰 #5
- 유서툰 #5 -
어느 산악인의 바람
어느 산악인의 간절한 바람.
상한가 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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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상한가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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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이를 키웁니다. 시.답잖은 글을 그림에다 흘립니다. "나는 글렀지만 넌 또 모르잖아"라는 생각으로 내일의 나에게 가끔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