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육아 단편 시

by 햔햔


아이들을 나무라던 내 모습을 돌아보면

작은 일에 지나쳤단 생각이 들때가 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결국에는 아이가 잘하기를,

아니 내가 걱정할 일 없도록 잘 하기를

바라는 조급한 마음이 원인일 때가 많다.


"미안해..."


아이의 아이다움에 화를 내버린

조급한 아빠가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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