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단편 시
아이들을 나무라던 내 모습을 돌아보면
작은 일에 지나쳤단 생각이 들때가 있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결국에는 아이가 잘하기를,
아니 내가 걱정할 일 없도록 잘 하기를
바라는 조급한 마음이 원인일 때가 많다.
"미안해..."
아이의 아이다움에 화를 내버린
조급한 아빠가 반성한다.
네 아이를 키웁니다. 시.답잖은 글을 그림에다 흘립니다. "나는 글렀지만 넌 또 모르잖아"라는 생각으로 내일의 나에게 가끔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