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의 해우소.
사진 작가의 해우소
짜릿한 손 맛!시원하다...
오늘도 쾌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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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이를 키웁니다. 시.답잖은 글을 그림에다 흘립니다. "나는 글렀지만 넌 또 모르잖아"라는 생각으로 내일의 나에게 가끔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