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내 안의 응어리가 씻겨 내려가는 소리.

사진작가의 해우소.

by 햔햔
타이틀.jpg




사진 작가의 해우소


카메라와 변기.jpg
카메라와 변기.jpg
카메라와 변기.jpg
카메라와 변기.jpg


짜릿한 손 맛!
시원하다...




오늘도 쾌변하시길...




인스타그램 가기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연말, 합리적인 최고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