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릭 비크너, <주목할 만한 일상>
"우리 각 사람으로 자신의 거룩한 부분, 예술과 사랑이 생겨나오는 근원, 모든 선하고 지혜로운 일들이 생겨나오는 근원과 접촉하게 하고, 그래서 이 그림과 이 시와 이 발레와 이 음악과 이 성경 덕분에 우리가 마침내 참다운 인간이 되게 해주는 것."
"알다시피, 내가 한번도 범하지 않은 계명은 하나뿐입니다. 그 계명은 바로 '들의 백합화를 생각해 보라'는 계명입니다." - 에밀리 디킨슨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 하고 길쌈도 아니 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마6:2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