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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그럼에도 페미니즘] 윤보라 외/ 은행나무
첫 번째 방송에서 이야기 나누었던 일상을 뒤집어 보는 열두 가지 질문들 중 시간이 부족해서 못 나눈 나머지 이야기
페미니즘의 성 해방은 여성들끼리만이 아니라 ‘다양한 성’의 연합과 연대를 통해서 가능해지는 것인데 일반적인 남성들은 함께 성 해방을 준비하기에 일단 너무나 무관심하고, 따라서 무식하다.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