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짓는 것은 나를 위로하는 마음이다. 그 위로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해지는 순간이 삶을 음미하게 도와주기도 한다.
책방, 눈맞추다
같이 하는 회원들의 자작시 낭송으로 시작하고 마음을 나누는 일에서 또 하나의 문화가 시작된다.
시간창고독서모임
소박한 사람들과 시를 나누는 일은 용감해지는 일이기도 하다. 장항 시문학 모임을 처음 여는 날에 이미 우리는 시인의 마음을 품는다.
장항시문학회 탄생일 시 짓는 마음은 봄날을 기대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어서 오늘처럼 따뜻할 것이기에 벅찬 날이다.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은 내 마음에 담긴 그리움 때문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