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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창우 Jul 05. 2023

드디어, 열리다

생각 쑥쑥, 행복한 마을학교


드디어,

바라고 바라던 일이 열리던 날...

너무 행복하다.


잘 버틴 나에게,

곁에 있어준 지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에 벅찬 6월이 2023년을 물들이고 있다.



아이들의 웃음은 새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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