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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휴먼카인드 11 / 뤼트허르 브레흐만
진화의 역사에서 살아남은 종들 중에서 가장 다정하고 협력적인 종이 바로 우리 인간이다. - <<다정한 것이 살아 남는다>> 중에서
책과 영화를 벗 삼아 오늘을 살아가는 유랑자다. 장편소설 <8헤르츠> <스물, 가만하다> 출간. 수상한 책방지기로 에세이와 詩도 끼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