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함께 한다는 것은 의식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심리적 배려를 해야하고, 나를 양보해야 한다. 언행이나 행동을 감시하거나 감시당해야 한다. 상대적 의식이 '함께'라면 절대적인 의식은 '혼자'다. 혼자있으면 상대적은 의식을 할 필요가 없다. 반면 상대적 개념일 때 그 사람의 행동은 자유롭기 보다 행동의 제약을 받는다.
공간은 그 사람의 생각의 영토이고, 그 영토의 확장은 이동공간이다. 행동은 비과학과 과학이 얼버무려진 무의식과 의식을 반영한다. 행동은 시간과 거리의 이동이고 속도를 지니면서 온도와 분위기에 따른 지배를 받거나 날씨에도 영향을 받는다.
시공에서 누군가 있어서 부자연스럽거나 자연스러움으로 행동에 경계를 지니지만 시공이 제약은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엄밀히 말해서 시간은 하늘과 달, 우주의 질서, 별에 관찰이다. 율력 즉 달력에서 음력과 양력이며, 음력은 달을 기준한 시간이고 양력은 태양에 대한 시간의 계산이다. 달리 말하면 지구를 기준으로 하여 달에 대한 시간이 음력이고, 태양에 대한 시간이 양력이다. 역학자들은 별자리에 관한 연구와 죽은 사람들에 대한 기운을 살펴서 인간의 운명을 측정하거나 예측하고 싶어 했다.
태양력에 해당하는 계산은 사냥이나 날씨를 반영한 농사에 반영하고, 이는 사람들에게 식량과 삶의 질적 변화를 주었다.
공간은 풍수적 요소로 음택과 양택 즉 죽은 자들의 거주지은 무덤과 산자의 거주지은 주택을 고르는 근거가 되었다.
낮과 밤, 현실과 비현실, 현실과 꿈, 과학과 비과학, 미신괴 미신이 이닌 것의 차이는.시간의 통로는 없는가. 공간은 이동할 없는가. 공간의 팽창과 이동에서 우리가 늘 보는 공간은 똑같을까 다를까. 언제는 같고 언제는 다른 공간에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 똑 같은 장소에 있더라도 어릴때와 나이가 들었을 때가 다르듯.
그럼 미신은? 그리고 규명할 수 없는 미스테리는 어떻게 해석해야할까.
자기장으로 형성된 전동기나 발전기로 과학적인 연구로 뭔가를 만들어 낼 때 처음으로 만들어진 물건이 신기하듯이 우리가 지금 당연시 여기는 일들이 과연 당연한 것일까.
시간에 대한 확장은 인간의 관계망 혹은 통신을 통해 가능할 수 없을까 공간을 지배하려면 시간의 영역에서 어떤 열쇠를 찾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