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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Excuse of lonliness
사랑이 운다
보고 싶은 마음에 겨워 외롭지 않기 위해 운다.
별들이 반짝이는 날에
따스한 바람이 별에 스치고
꽃은 피는데,
함께 할 수 없음에 운다.
마음이 가는 그 사람은
내 마음의 거처이다.
사랑은 하늘의 뜻일지 모른다
공주대 영어교육학 석사, 충북대 국문학박사 수료, 공주대 동양학 박사 수료. 철학적 인문학적인 지표가 될 수 있을 글을 쓰고 싶은 소박함. owlpoet@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