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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순만 Feb 21. 2023

Signs

청년의 생기_짧은단편영화


SIGNS:

https://youtu.be/uy0HNWto0UY

살아 있다고 다 살아 있는 것은 아니다.

사슬처럼 묶인 일상,

고단한 관념의 창살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생동감이 느껴지지 않는 사이에 

마음이 동요한다. 

그때는 똑같은 시간도 그 시간이 다르다.

죽어있는 듯 재미가 없다면

사랑을 찾아라.


모든 것은 자신이 정하는 것이다.

누가 뭐라고 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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