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김순만
삽교의 밤풍경

달 빛은

나를 보고 오라 오라 한다


눈을 감듯 수줍은 달,

달빛은

흩뿌리는

적막감은

파도 위로 출렁인다.

삽교 해상선착장

어둠은 빛을 빛답게 한다.



Coda-2.jpeg 영화 <코다>, 션헤이더 감독영화

저마다의 바다가 있고

기억이 다르다.

자신이 정작 무엇을 잘하는지 잘 모른다.


우리 안에 재능은

스스로가 찾아주지 않으면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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