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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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난 만들기가 더 좋아
하지만 아들이 여섯 살이 되었을 때
엄마에게 선언을 하더라 ㅋㅋ
가끔씩 엄마도
이런 아들의 생각을
존중할 필요가 있을 거 같다 :)
엄마 뱃속에 나왔지만
엄마와는 다른 존재 :D
#엄마는 그런 너의 생각을 존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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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k0303
엄마가 되어 아들과 함께 하는 순간들을 틈틈히 에세이툰으로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