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는 아닐지라도>
휴대폰속 닉
우연찮게 보고말았다.
아빠, 엄마라고도 칭하고 싶지 않았던지
아빠->가정폭력범
엄마->사는거힘들게하는원인
...
이제 타격감이 약해지어 견딜만해졌지만
그냥 몹시 궁금하고 묻고싶어졌다.
전화벨이 울릴때마다 뜨는 저 문구로 본인의 스트레스가 풀리었는지,
그마음은 도대체 얼마나 더 강하고 날카로워질건지
너의 여자친구에게 붙인 하트까지는 바라지도 않아.
허나,
가정폭력을 일삼고 너의삶을 힘들게하는 존재로 우리를 바닥치게 만들거까지 없었잖니
굉장한 강도로 업그레이드되어 매일매일 도전장을 내미는 너가 이제는 낯설어...
너 이거
어떻게 다 사죄하고 살려고그러니
난 이제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