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같은 직장

오늘도 살아남는 게 목표

by 이자까야

나는 비트가 빠른 음악을 좋아하는 편이다.


특히 출근할 땐 몸을 들썩거리게 하는 '아드레날린 뿜뿜용' 음악을 들으며 비장한 마음으로 출근한다.




예전엔 그런 전투력 상승 음악들을 내가 하나하나 모아서 듣곤 했는데 지금은 아예 그런 장르의 플레이리스트가 있어서 편리하다.


사람 마음 다 비슷한가 보다.


아침 일찍 자차로 출근할 때 정지 신호가 걸리면 옆 차선의 운전자를 힐끗 볼 때가 있다. 그 역시 비장한 표정이다.

나도 그도 오늘도 전쟁터에서 승리하길.



모든 직장인들, 그리고 집에서 육아와 집안일과 사투를 벌이는 모든 분들 파이팅입니다!



※첨언 : 아프기 전까지 20여 년을 휴직 한 번 없이 직장 생활을 치열하게 해 왔던 나였다. 병이 생기고 모든 게 멈춘 지금 '과거의 나'와 그리고 현재 치열하게 각 직역에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존경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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