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연재 중
날아든 솜사탕
03화
실행
신고
라이킷
128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삼육오이사
Mar 15. 2024
달 Song
유난히 달이 크게 느껴지는 밤.
문씨
인
누군가를 떠올리며
독백하는
사람의
달 노래.
장난스럽게 드러낸 마음엔
늘 수줍음 한 장이 얹어져 있다.
사랑에 순수하고 어설픈 사람의 시선
과
아슬아슬한 경계. 그 끝에서 부르는 이름.
keyword
노래
시
감성글
Brunch Book
화요일
연재
연재
날아든 솜사탕
01
사냥당한 자의 유언
02
봄 파티를 봄
03
달 Song
04
어느 광인의 독백
05
삼계절 인사
전체 목차 보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