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이 힘이다. 배워야 산다'
우리가 어릴 때 많이 듣던 소리다.
문에 대한 부모들의 자식들에 대한 염원이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교육열로 바꾸어 놓았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일본도 마찬가지다.
계층의 사다리를 탈 수 있는 방법으론 공부가 유일하기 때문일 것이다.
역사상 4대 성인으로 모시는 공자도
자신은 배우기를 좋아하며 누구에게도 뒤지 않는다고 했다.
그리고는 논어에서 '생이지지자 상야, 학이지지자 차야,
곤이학지자 우기차야, 곤이불학 위사민하의(孔子曰: "生而知之者上也, 學而知之者次也, 困而學之又其次也."]'라고 하고 있다.
말하자면 사람은 태어나면서 아는 자가 상이고, 배워서 아는 자가 그 다음이며,
어려움에 처해서도 배우려고 하는 사람은 그 다음이나, 어려움에도 배우지 않으면 하빠리 백성이 된다는 말이다. '똥인가 된장인가 꼭 찍어서 맛을 봐야 아나?'에서도 언급했듯이
돌대가리는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알아듣지 못한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무식하고 용감한 자'다.
지난 태풍때 일부 태양광발전 시설부지에서 산사태가 일어났다.
다른 나라에서 신재생 에너지를 한다니까 우리도 무턱대고 따라 하고 있다.
태양광이나 풍력은 아직까지 효율도 낮고 바람도 적은 우리나라 실정에는 맞지 않는다.
그런데도 탈원전을 우겨대고 태양광과 풍력에 올인함으로써 중국업체만 배불리고 있다.
정부시책으로 전국 곳곳에 풍력발전단지가 들어서고 있다.
산림이 우거진 산 위 곳곳에다 풍력발전기를 세우고, 연안 바다에도 세워
밤낮으로 풍력터빈이 돌면서 저주파 소음을 내고 있으니 인근 마을 사람들이 스트레스로 인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 어업에 종사하는 어민들도 생업에 지장이 있다고 풍력발전기를 해상에 건설하는 것을 반대하고 있다고 한다.
모르면 배워야 하고 모르면서 억지정책을 고집하면 피해는 국민에게로 돌아간다. 역사의 죄인이 된다는 말이다. 누가 뭐래도 우리나라는 원전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