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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꽤 괜찮은 하루
그림일기 - 지금은 식사 중
by
pahadi
Aug 17. 2021
변비인 데다가 밥도 잘 안 먹는 준이. 밥만 하루에 몇 시간을 먹이는지 모르겠다. 배고프다고 할 때까지 내버려두어볼까 싶다가도 어디 부모 마음이 그런가. 식탁에서 앉아먹는 연습도 해야 되지만 일단 잘 먹고 잘 싸야지. 오늘도 하루 종일 숟가락 들고 준이 뒤꽁무니를 쫓는다. 한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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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hadi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가끔은 허무하게 무너지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갑니다. 꽤 괜찮은 나날이 모두 모여 꽤 괜찮은 인생이 되기를. 평범한 하루를 글과 그림으로 특별하게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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