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 전세역전

by pahadi











요새 몇 번 유치원 준비물을 빠뜨렸더니 엄마에 대한 준이의 신뢰가 바닥을 쳤다. 미안한 마음에 며칠 '을'을 자처했더니 의기양양이다. 뱃속에 동생이 생겨서인지, 그냥 그럴 때인지 준이의 불만이 나날이 커져간다. 끊임없는 준이의 잔소리와 투정. 육아가 쉬웠던 적은 없지만 이건 또 새로운 난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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