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 잘 자라렴

by pahadi








아이가 자라는 모습을 지켜보는 건 행복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애타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하고, 짠하기도 하다. 내가 살아온 것처럼 준이도 기쁨과 슬픔, 사랑과 미움, 두려움과 간절함, 보람과 실패를 모두 견디며 살아갈 것이다.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건 오직 꼭 안아주는 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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