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이라는 숫자가 좀 익숙해질 만하니 벌써 12월이다. 올해도 하릴없이 가는구나. 아쉬움 마음을 고이 접어두고 남은 날들이라도 후회 없이 보내자!
가끔은 허무하게 무너지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갑니다. 꽤 괜찮은 나날들이 모두 모여 꽤 괜찮은 인생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