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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일기 - 행복 벼락치기

by pahadi










2025이라는 숫자가 좀 익숙해질 만하니 벌써 12월이다. 올해도 하릴없이 가는구나. 아쉬움 마음을 고이 접어두고 남은 날들이라도 후회 없이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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