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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너와 함께
"엄마"라는 그 예쁜 말.
by
pahadi
Sep 16. 2019
준이가 처음 한 말은 "엄마"였다.
말인지 소리인지 모를 "엄마"를 처음 뱉은 순간.
너무나도 따뜻하고 사랑스러웠다.
그다음 "아빠"를 말했고
드디어 '"이것 봐"라는 첫 문장을 완성했다.
신기해서 박수치자 기분이 좋은지
조그만 입을 오물거리며 "이것 봐", "이것 봐"를 외친다.
아이의 한마디가 우리에겐 역사가 된다.
언제까지나 너의 곁에 예쁜 말들만 가득하길
바란다.
세상에 와서
내가 하는 말 가운데서
가장 고운 말을
너에게 들려주고 싶다.
- 나태주 <너를 두고>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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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hadi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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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가끔은 허무하게 무너지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갑니다. 꽤 괜찮은 나날이 모두 모여 꽤 괜찮은 인생이 되기를. 평범한 하루를 글과 그림으로 특별하게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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