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살고 싶은 대로 살거라

by pahadi


지극히 평범한 나. 해변에 모래알보다 흔한 존재. 내가 훌륭하거나 유명한 사람이 아니라서 좋다. 누구의 기대나 시선에서 휩쓸리지 않고 언제나 나답게 살아갈 수 있으니까.


기대하지 않는다는 건 때론 포기가 아니라 새로운 자유를 의미한다. 나 역시 스스로에게 기대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기대 없는 시작은 가볍다. 그래서 어디든지 갈 수 있다. 어차피 기대대로 될 리 없는 인생이다.


자! 네가 살고 싶은 대로 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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