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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너와 함께
친절은 그렇게 퍼져나간다.
by
pahadi
Oct 15. 2019
비눗방울을 날리면
아이들이 모여든다.
뭐가 그리 신기한지 연신 환호성이다.
아들이 자리를 떠난 뒤에도
계속 비눗방울을 날려주던 아빠 덕에
여러 아이들이 신났다.
이런 친절을 만난
날이면 나도 세상에 너그러워진다.
보답이라도 하듯 친절을 베풀게 된다.
그렇게 친절은 멀리멀리 퍼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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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hadi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가끔은 허무하게 무너지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갑니다. 꽤 괜찮은 나날이 모두 모여 꽤 괜찮은 인생이 되기를. 평범한 하루를 글과 그림으로 특별하게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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