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일기 - 흑백영화처럼

by pah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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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에 눈이 더 뻑뻑하다. 오메가도 챙겨 먹고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도 맞췄다. 그리고 휴대전화랑 컴퓨터 사용도 좀 줄여야겠다.


휴대전화 사용을 줄이기 위해 흑백모드로 설정을 바꿨다. 중3 때 처음 칼라 모드인 휴대전화를 사용했는데 이제 칼라 모드가 아주 당연하게 느껴진다.


흑백모드 화면을 보고 있자니 화면에 보이는 모든 것이 과거처럼 아련하게 느껴진다. 이게 요즘 유행하는 레트로 인가!


며칠이나 갈지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은 흑백모드가 꽤 마음에 든다. 흑백모드로 쇼핑몰을 구경하니 구매욕이 하나도 들지 않는다. 소비욕구를 줄이는데도 효과가 좋다.


PS. 이 글을 쓰고 곧 칼라 모드로 돌아왔습니다ㅎㅎ 과거로 돌아가는 건 타임머신 타기만큼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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