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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꽤 괜찮은 하루
그림일기 - 흑백영화처럼
by
pahadi
Dec 16. 2020
건조한 날씨에 눈이 더 뻑뻑하다. 오메가도 챙겨 먹고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도 맞췄다. 그리고 휴대전화랑 컴퓨터 사용도 좀 줄여야겠다.
휴대전화 사용을 줄이기 위해 흑백모드로 설정을 바꿨다. 중3 때 처음 칼라 모드인 휴대전화를 사용했는데 이제
칼라 모드가
아주 당연하게 느껴진다.
흑백모드 화면을 보고 있자니 화면에 보이는 모든 것이 과거처럼 아련하게 느껴진다. 이게 요즘 유행하는 레트로 인가!
며칠이나 갈지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은 흑백모드가 꽤 마음에 든다.
흑백모드로 쇼핑몰을 구경하니 구매욕이 하나도 들지 않는다. 소비욕구를 줄이는데도
효과가
좋다.
PS. 이 글을 쓰고 곧 칼라 모드로 돌아왔습니다ㅎㅎ 과거로 돌아가는 건 타임머신 타기만큼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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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hadi
창작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일러스트레이터
가끔은 허무하게 무너지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갑니다. 꽤 괜찮은 나날이 모두 모여 꽤 괜찮은 인생이 되기를. 평범한 하루를 글과 그림으로 특별하게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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