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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앵콜요청금지 Sep 13. 2015

맥주를 부르는

라디오베이

메뉴가 다 무난했다.

머쉬룸 파스타가 특히 내 취향이었고.

런치여서 아쉬웠던 맥주를 부르는 짭쪼름하고 크리미한 메뉴들.


담엔 꼭 대접해야지.

두번 연속 비싼 걸로 얻어먹음 ㅠ

- 콥샐러드 16000원, 머쉬룸파스타 12000원, 오리지널프라이드치킨 25000원, 와일드소세지피자 18000원 @ 판교역 근처 매리어트 2층 라디오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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