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이 성공을 부른다

부자경영 season2_17

by 두두그린

[커버이미지 터널을 계속 나아가면 세상바깥으로 나갈 수 있지만 머물러 있으면 여전히 터널 안이다. ©wallpaperaccess.com]


체력관리에 실패했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고 또한 실망할 필요도 없다.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의연하게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연초임에도 신경 쓸 일이 많다. 마무리해야 할 일들과 새롭게 시작해야 할 일들, 새로운 도전으로 생각이 많아졌다. 추운 날씨에 움츠러드는 몸을 의지로만 다시 일으켜 세우기 쉽진 않다.


‘에이! 오늘은 그냥 거르자!’ 가끔은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 하루 이틀 그럴 수 있다. 일주일 동안 그럴 수도 있다. 또 때론 한 달 이상 현실도피의 늪에 빠질 수도 있다.


하지만 언제든지 다시 복귀할 수 있는 의지가 있고, 실천할 수 있다면 자신의 한계선까지 미룰 수 있다. 그러나 그 임계점을 벗어나 다시 돌아오지 못한다면 절대 계획을 미루면 안 된다.


‘의지박약’은 ‘오늘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이 계속 쌓이면서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두려움과 압박감에서 생긴 것이다. 만약 실패하고 있다면 최초의 시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부담을 줄이고 중간지점으로 가면 된다.


1477328.jpg?type=w1 3일간을 불살라 보자. 작심삼일이 모이면 성공이 된다.


연초가 되면 많은 사람이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무리한 실천을 한다. ‘작심삼일’ 이미 작심삼일의 실패를 경험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당연히 그럴 수 있다. 그러면 다시 작심삼일을 계획하면 된다.


작심삼일을 계속 반복하면 일주일이 되고, 한 달이 된다. 일 주일간 나는 두 번의 계획을 세웠고, 한 달 동안 8번의 새로운 계획을 세웠다. 일 년이면 96번의 계획을 세우고 또한 실천하게 된다.


포기하지 말고 ‘작심삼일’의 목표만 세우고 실천하자. 거창하게 1년 내내 실천할 계획을 세우지 말고 삼일간 이룰 수 있는 목표들을 세우고 실천해보자. 물론 1년 계획을 세웠을 것이다. 그 1년 계획을 실천하기 위한 한 달 계획, 일주일 계획, 삼일 계획을 세우고 삼일간의 작은 성공을 이뤄낸다면 나는 조금씩 내가 목표한 성공의 성과를 맛보게 된다.



124400.jpg?type=w1 한권 한권 책을 읽으며 방법들을 찾을 수 있다.


올해 나는 100권의 책 읽기에 도전하고 있다. 책의 숫자가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그 안에서 내가 많은 것들을 익히려고


물론 어떤 때는 삼일 간의 계획을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다. 다시 시작하면 되고, 집중하여 삼일간 못했던 계획을 두 배로 실천할 수도 있고, 또한 전체 계획의 목표치에 못 미치게 도달할 수도 있다.


책을 꼭 100권을 읽지 않아도 되고 80%만 성취해도 성공한 계획이라 할 수 있다. 오늘 늦잠을 잤다고 해야 할 일을 아예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조금 늦게 가더라도 하나씩 완성해나가면 된다. 내일 조금 더 일찍 일어나서 하면 되고, 일상루틴을 흩트리지 않는 선에서 삼일 뒤 다시 시작하면 된다.


1326815.jpg?type=w1 느리다고 시작 자체를 하지 않는다면 성공은 내 것이 아니게 된다.


‘작심삼일’을 계속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것은 처음에는 어렵다.


한 번에 많은 성과를 이루어 내는 것이 아니라 작은 성과들을 맛보면서 조금씩 조금씩 자신감과 실력을 쌓아가면 된다. 오늘 ‘작심삼일’ 시작해보자.


글 | 두두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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