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북돋아 주는 하루 타로
나답지 않다고
어색해서
시선이 두려워
입지 못했던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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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마음을 짓고 그립니다. 아픔에 기반하여 우울에서 나를 건져 올리는 이야기를 써냅니다. 한없이 마음이 약해지는 시간을 걷는 이들에게 미약하게라도 힘이 되는 작업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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