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쉬어 가세요 제발.....
여덟 번째 이야기
내 짐을 스스로 들고 갈 수 있는 힘은 중요하다.
친구가 힘들 때 힘이 되어 주는 것도 필요하다.
하지만 가끔은 내가 힘들 때 타인에게 의지할 수 있는 마음도 괜찮다.
타인이 내민 손을 그저 잡아보는 것도 괜찮다.
너무 혼자 힘으로 세상을 헤쳐나가려 하지 말고
너무 혼자 잘 견뎌보려 애쓰지 말고
너무 혼자 모든 것을 이겨내겠다 용기 내지 말고
가끔은 타인의 어깨에 기대어 보는 것도 괜찮다.
연극을 사랑하는 비정규리뷰어이자, 객원기자, 에세이스트, 출간작가입니다. 공연리뷰와 소소한 일상을 통해 여성의 삶을 이야기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