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을 때 갑자기 부르는 남자친구들

없는 사람 취급하면서 자기들끼리 노는데 왜부르는 건지

by 박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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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자친구들을 시간 약속을 하지 않고 꼭 뜬금없이 부르는 것일까? 왜 만나면 술을 먹어야 하는 것이며 그때 여자가 생각나는 것일까? 술자리에 불려나가본 결과, 진짜 재미가 없다. 무의미하고 깊이 없는 대화들.


사귀던 남자친구도 비슷했다. 자기가 친구랑 술을 마시고 있다며 갑자기 나오라는 것이었다. 역시 너무 싫었으나, 특별한 사이기에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밤새 계속 쓸데없는 얘기를 하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가봐야겠다고 했으나, 뭣 때문인지 계속 보내주질 않는 것이다. 둘이만 아는 얘기할꺼면서 도대체 왜 나를 불렀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때의 나의 기분은 뭐랄까, 악세사리가 된 기분? 여사친의 다이어리 中


술과 여자. 나는 남성들이 이 둘(?)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는 남성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한 무능력, '인생고'의 상징이자 해소책일 뿐이다. 술은 물건이고 여성은 사람인데 언제나 동격으로 취급된다. 남성에게 술과 여자가 같은 역할은 하기 때문이다. 낯선시선 / 정희진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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