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맞춰줄 남자는 없다'고 말하는 남자친구들

없으면 안만나면 되지, 굳이 똑같은 지적을 하는지 모르겠다.

by 박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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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는 '너에게 맞춰줄 남자는 없다'라고 했을까?' '우리는 잘 맞는 사람이 아닌 것 같다' 라고 했다면 200% 동의 했을 것 같다. 사실 나는 꽤 많은 남자(애인 혹은 남사친)으로부터 비슷한 얘기를 들었다.

그런데 나는 단 한 번도 '나에게 맞춰줄 남자를 만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늘 의아한 기분을 느꼈다. 솔직히 뭐랄까 원맨쇼를 보는 것 같은 기분...


전에도 썼지만 애인과 친구는 나에게 비슷한 의미라서 일상에서 자연스레 호감을 느끼면 만나고 운 좋으면 오래가는 것인 관계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저렇게까지 호들갑 떨면서 지적질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었다. 혼자되는 것이 나에게 큰 재앙인 듯이 말하는 그들에게서 반대로 본인 옆에 여자가 없을 미래에 대한 공포감 같은 것을 느꼈다. 그럼 본인이 바꿔야 되는 것 아닌가? 나는 혼자여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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