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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화장안했다고 지적당하던 시절

더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y 박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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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상상하기 힘들지만, 사람을 앞에 두고 '왜 화장을 안 하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다.

모르는 사람한테 지적당할 정도로 그게 잘못된 건가. 이 일로 내성이 생겨서 인지 나는 더 뻔뻔하게

화장을 하지 않고 다녔고, 몇 년 전에 잠깐 관심이 있어 해보다가 코로나 이후에는 색조화장에는 손도 안 데서 내 화장품들은 폐기 직전이다. 여사친의 다이어리, 2부 20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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